미얀마 사람들은 어떤 민족인가요?
미얀마인은 버마족이라는 단일민족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소수민족과의 갈등문제나 종교갈등 문제 등 다양한 이슈가 존재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따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미얀마는 세계에서 4번째로 많은 인구수를 자랑하는 국가입니다. 현재 약 5400만명 이상의 인구가 살고 있으며, 이 중 60%이상이 농촌지역에 거주하고 있다고 해요. 최근 몇 년 동안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젊은 층들이 대거 유입되고 있지만 여전히 농업인구가 전체 인구의 절반 가까이 차지하고 있답니다. 또한 교육수준과 소득 수준이 높은 사람들을 중심으로 해외이주 및 외국인 투자가 증가하면서 노동시장에서도 변화가 일어나고 있고, 이로 인해 앞으로의 경제성장률 전망 역시 밝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국민 대부분이 빈곤층이고, 의료시설 등 사회기반시설이 부족하기 때문에 개선해야될 점이 많다고 하네요.
미얀마의 인구규모는 얼마나 되나요?
세계은행(World Bank)에서는 2019년 7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미얀마의 인구 규모를 다음과 같이 소개했습니다. 총 인구: 54,834,000명 (2018년 추정치) 15세 미만 인구: 19,633,000명 (37.7%) 15~64세 인구: 31,518,000명 (59.4%) 65세 이상 인구: 2,099,000명 (4.0%) 합계출산율: 1.76명 (2017년 추정치) 기대수명: 68.02세 (2019년 추정치)
미얀마의 인구구성은 어떻게 되나요?
총 인구 가운데 15세 미만 인구 비율은 37.7%로 상당히 높은 편이며, 65세 이상 인구비율은 4.0%로 매우 낮습니다. 특히 기대수명이 무려 68.02세로 한국보다도 훨씬 길다는 걸 알 수 있죠. 반면 생산가능인구 비중은 59.4%로 우리나라보다는 조금 낮지만 중국과는 비슷한 수준이랍니다. 이렇게 연령별 인구 구성비를 살펴보면 대체로 젊은층이 많고 노년층이 적은 ‘젊은 나라’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는걸 알 수 있어요.
미얀마의 남녀 성비는 어떻게 되나요?
전체 인구 대비 여성 100명당 남성 인구 성비는 105.23으로 남자가 여자보다 10만여 명 가량 많습니다. 그러나 출산율 감소 추세 덕분에 향후 수십 년간 이러한 불균형 현상은 점차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지금까지 미얀마의 인구 구조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고령화 문제나 저출산 문제 모두 해결되어 더욱 살기 좋은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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